검색결과
  • 김시규·고재형·배철호 ‘간판 PD’ 조사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문무일)는 19일 지상파 방송 3사의 국장급 예능 PD 세 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들은 KBS의 김시규 CP(책임 프로듀서), MBC의 고재형 CP,

    중앙일보

    2008.08.20 02:27

  • '옛 금기사항' 안경쓴 女아나운서 급증

    '옛 금기사항' 안경쓴 女아나운서 급증

    KBS '특명 공개수배'의 고민정 아나운서와 미니홈피에 공개된 최송현 아나운서의 사진 여자 아나운서가 안경을 쓰기 시작했다. TV에서 안경을 쓰지 않는다는 여아나운서들 사이 일종

    중앙일보

    2007.10.07 00:04

  • '모팔모' 이계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모팔모' 이계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탤런트 이계인이 MBC 드라마 '주몽'의 모팔모 역을 맡아 연기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그동안 어둡고 우울한 이미지가 강했던 그는 맛깔나는 연기로 '주몽'의 인기 견인차

    중앙일보

    2007.02.18 11:40

  • 화제! 스타들의 운전면허증 사진들

    화제! 스타들의 운전면허증 사진들

    운전면허증은 있지만 운전은 하지 못하는 '장롱면허' 소지 연예인들이 TV에 출연해 시청자들 앞에 운전 교육을 받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오는 19일 MBC 예능 프로그램

    중앙일보

    2006.08.19 14:49

  • 16세 엄마·원조교제… 흥미위주 TV 프로에 비판 거세

    지난 14일 방송된 KBS와 SBS의 두 인기 프로그램이 부적절한 소재와 내용을 다루며 지나치게 흥미 위주로 치달았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시청자들의 비난의 도마에 오른 프

    중앙일보

    2005.01.16 10:17

  • 중학교 진로 교육 실태|「대학병」에 밀려 공백 상태

    「어떻게 해서라도 대학에 가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빗나간 교육열과 사회의 그릇된 가치관 때문에 많은 중학생들이 올바른 직업·사회관을 갖지 못하고 진로 문제로 방황한다. 자신의 적성

    중앙일보

    1991.06.21 00:00

  • 청소년에 사색의 마당 마련해주자

    상상의 숲이 사라졌다. 오솔길의 사색이 막혔다. 정신이 여물 햇볕마저 오염되어있다. 심각하게 노출된 원색의 표현과 거친 굉음이 청소년의 갈등과 소외의 유일한 친구다. 더 이상 미룰

    중앙일보

    1991.05.02 00:00